당원존 자유게시판

From Dusk Till Dawnㅡ황혼에서 새벽까지

  • 2025-01-02 14:29:58
  • 5 조회
  • 댓글 1
  • 추천 1

마치 영화의 스토리같은 지나간 세월 속에서 

벌어졌던 국민적인 고통과 

연이어 겹치고 겹쳐서 일어난 참사와 비극에 

계속해서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난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서

새벽이 오기전에 악마와 마귀의 심장에

심판의 쇠말뚝을 박아넣고 영원히 숨통을 끊고

밝아올 새아침에 서로를 위로합시다


댓글

2025-01-02

서민의 고혈을 빠는 흡혈귀들에겐
쇠말뚝을 심장에 ᆢ 짝짝짝
100+1점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