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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1∙202경비단이 길 터줬다" 막판에 경호처장 명령 거부
이창훈, 조수진 2025. 1. 3. 19:47
경찰이 잡으려 했는데 공수처장 오동운이 막았다.
빌공자 손수자(空手處) 공손으로 나왔네.
공수처 정말 무능합니다 국민세금이 아깝습니다 공수본의 주체는 경찰 국수본이 맡아야 되겠네요 공수처는 보조만 하세요 룬석열 탄핵 끝나면 공수처의 대대적인 개편이나 존립도 생각해봐야 되겠네요 세금 먹는 무능한 부처네요
"절대 저는 숨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장담한 사람 어디에‥ ㅡ거짓말이 사기꾼급
‘尹 내란죄 뺀 탄핵’… 與 “내란죄도 아닌데 국민들 선동한 꼴”ㅡ 내란행위는 없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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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문어 낙쥐 수박 = 윤깡패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댓글
공수처 정말 무능합니다
국민세금이 아깝습니다
공수본의 주체는 경찰 국수본이 맡아야 되겠네요
공수처는 보조만 하세요
룬석열 탄핵 끝나면 공수처의 대대적인 개편이나 존립도 생각해봐야 되겠네요
세금 먹는 무능한 부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