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니 신약이니 모조리 남의나라 역사 남의민족 신화를 베껴다가 편집 짜집기 해서 만들어낸 소설책이고 그 핵심에 플라톤학파인 사도바울이 있었고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자체가 얼마나 허무맹랑한 허구로 만들어낸 기복신앙의 도구였는지
그 실체를 알아야 하며 종교라는 허구의 탈을 쓴 폭력적권력의 돌연변이가 교황이라는 제정일체의 모습이고 유일신을 앞세워서 세상의 모든것을 탄압하고 철학 과학 인권 생존까지 파괴했었던 세습독재의 화신이였고 인문역사의 암흑기를 지배했던 극악한 존재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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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정을 알고봣더니 이대표가 중진들 회의를 소집햇고 대부분 중진들은 탄핵으로 가자햇는데
박지원의원이 일단 최상목 이용할 가치가 잇으니 좀더 두고보자 라고 햇답니다. 이주호가 대행되도 상목이 보다 더나을것도 없을듯 자꾸 시간만 끌게되고 저놈들만 더욱 똘똘 뭉치게하는 결과만 만들뿐 ᆢ 박지원의원 말도 일리가 잇습니다 좀더 두고 지켜봅시다
당장 멀 어떻게 할수도 없는 상황이니 ᆢ
최상목에게는 아직 임무가 남아있다. 어떻게든 나라 경제는 돌아가게 해야...윤석열 체포와 탄핵, 처벌은 결국 이루어 이루어질 것이다. 최상목은 그 후에 시비를 가리고 처벌할 일은 처벌해도 충분하다. 지금 상황에서 최상목까지 날리면 우리 경제가 너무 흔들릴 우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