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바보들 때문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실망의 너무 크다. 하늘의 만들어 준 기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때문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너무 화가 나서 병에 걸릴 지경이다. 

아니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폭동을 일으켜 탄핵 함은 물론 그다음 순서는 윤석열과 동조하고 공모한 관련자 국무총리 국무위원 모두 더불어 민주당이 앞장서 탄핵 하고 윤석열과 관련 없는 자를 차 순위에 입각해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국민들의 이해하고 납득이 가는 일이다.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 크나큰 잘못으로 남게 만든 것이다.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들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자라는 것을 국민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더불어 민주당의 탄핵 안 한 데서 부터 잘못 돼서 국민들의 의 아 심을 낳게 했다. 그런데 법적으로 정해진 순위에 의 헤 대통령 권한 대행을 국무총리가 맡게 되면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직속 행정 우두머리라는 것은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은 국무총리가 누구 편을 들겠는가 더불어 민주당은 여기서 부터  자만과 안일함을 보여줘 국민들께 실망을 줬다.

그렇게 해서 말 안 듣는다고 국무총리 탄핵하고 또 차 순위 부총리 겸 경제 기획장관을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하는 국민들로서 신뢰감 떨어지는 행위를 반복하는 무능과 안일함을 보여 또 한번 당원과 지지자들을 실망케 했다.

더불어 민주당의 법과 원칙에 의해 기본적으로 순서에 입각해서 차근 차근 해야 하는 일을  모를리 없을 덴데 너무 자만한 나머지 안일함을 선택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아니 생각 할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윤석열 탄핵은 말할 것 없고 그와 같이 공동 범인 국무총리 국무위원들 모두 탄핵 감이라는 것 다 아는 사실인데 더불어 민주당만 몰랐을 리 없다.

잘못은 여기서 부터 시작 되면서 꼬이기 시작해서 모든 법 집행이 원만하지 못해 테클이 걸린 것이다. 윤석열 패거리 들을 그대로 놔두고 또한 그들에게 막강한 권한인 대통령 권한 대행까지 맡기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행위를 맡겨 국민의 힘 당과 찐 보수 극우 보수 세력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낳게 한 것이다. 이런 더불어 민주당의 행위를 보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은 얼마나 속 타고 화가 났는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다 공수처 란 곳을 만든 것이 문재인 정부 때 만든 부처인데 윤석열 체포 영장 발부해서 체포하러 갔다가 체포도 하지 않고 돌아 오는 물러 터지고 의지 없는 공수처 하는 행위에 법의 유명 무실 한 행위에 국민 모두가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말았다. 강한 자 한데 는 약하고 약한 자 한데 는 강한 법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말았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은 직면해 있는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에 나가야 된다는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 그 많은 국회의원들 중에 직면해 있는 중요한 문제부터 하나하나 순서대로 법과 원칙에 의해 풀어나가야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은 그런 것을 이행 하지 못함으로서 국가 안정은 물론 국민 안정에도 혼란만 가중 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들었다. 이번 일로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다수를 실망하게 만들고 말았다.

국민들은  여,야 를 떠나 올바른 정의를 위해 일하는 당이면 당을 가리지 않고 지지하고 그런 당을 좋아 한다는 것 알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할 적에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신속하고 빠르게 또한 강하게 끊고 맺는 부분을 정확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알아야 한다.국민의 힘 당은 70%는 아예 국민을 떠난 당이기 때문에 말할 가치도 없는 당이기에 제외하고 더불어 민주당도 하는 것을 보면 정권을 잡아도 된다는 안심 되는 정당이 되기에는 부족한 정당임을 이번에야 알게 되었다.  

중요한 문제는 중요한 대로 신하고 완벽하고 신속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능력과 현명함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좀 나중에 처리해도 되는 일을 중요한 일과 같이 결부시켜 어렵게 만드는 행위와 너무 표를 의식해서 역풍 맞는다는 생각의 앞서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나약함에 기회를 놓치고 마는 현명치 못함을 보여 줬다.  당은 국민을 위한 옳은 일에는 국민만 생각하면서 대차게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을 보여 너무 실망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