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의 ‘정의’에 대한 진실이 도도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건전한 상식과 참여’가 굳건하기에!!

지금 내란 수괴 윤석열 지지율 상승하는 듯한 모습이나

내란 수괴를 탄생시키고 비호하는 당의 지지율 반등 모습은

주식으로 예를 들면, '낙폭 과대주'의 일시적 반등이라고 본다.

'낙폭 과대주'의 낙폭 과대 원인이 명백한 종목은

빨간 양봉을 몇 번 만들어도 결국은 한 여름 소 x알처럼 늘어져 우하향했다.

●​ 내란 수괴 윤석열은 낙폭 과대의 원인이 명백한가?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 대통령 인사권을 침해하며 지금 자기의 천분의 1에도 못 미칠 흠을 잡아 조국 전 장관을 멸문지화 상태로 몰았으며, 고발 사주의 몸통으로 위법적 기소를 주저하지 않았고 원하는 대로 수사 방해, 감찰 방해 한 사실과 징계받은 사실이 있으며, 당시 감찰하던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에게 표출한 태도나 위압감은 윤석열의 무도함의 한 단면이고 이성윤 의원이나 이준석 의원에게 이 새x, 저 새x 하던 말의 품격은 그 직에 어울리지 않는 인성을 드러낸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도 명태균에게 무상의 여론조사를 받은 정치자금법 위반행위가 명태군 황금폰으로 드러났으며, 지인으로부터 압구정의 불법적 선거사무실을 제공받고 불법적 선거 운동을 한 증거가 충분한 사건이 있고, 대선 토론회에서 김건희의 양파 껍질 같은 의혹에 한 발언은 거짓말이 드러난 명백한 선거법 위반행위이다.

윤석열은 이해충돌이 명백한 김건희 사건이나 채상병 사건에 대하여 거부권을 남발하였고 정치의 기본인 '대화와 타협'에 대해 무지하였으며, 단지 2년 동안에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언론, 민주적 기본질서 등이 다 망가지고 국격이 크게 훼손되었다.

 윤석열은 거부권 남발 이외에도

* 노골적 당무 개입의 헌법 위반 행위,

* 이태원 참사. 오송 참사의 뻔뻔한 대응

* 대법원판결 부정한 제삼자 변제로 일본 대변하며 사법권 침해한 헌법 가치 훼손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나 사도 광산 등의 대처 무능과 굴종 외교

* 총선 전 민생 토론 빙자하여 1,000조 공약 남발한 선거 개입

+ 무능으로 세금 낭비하고 국격 훼손한 젬버리 사태

* 무능으로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세금 낭비, 국격 훼손한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 국회 추천 인사 임명하지 않은 직무 유기

* 무능자들 임명으로 인한 공공기관의 수많은 파행 운영

* 무능으로 귀결되는 유전 관련 내용 발표 등의 사실이 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윤석열의 국민 무시, 무능, 무도 행위보다 수천 배, 수만 배 위중하고 위법하며 위헌적인 비상계엄 발동 사실과 내란, 외환의 죄를 범하였고, 법으로 타인의 인격을 말살하고 멸문지화 상태로까지 몰았으면서도 정작 자신은 법에 정한 조사조차 다섯 번이나 출석 거부하였고 헌법과 법에 의한 영장 집행마저 거부한 채 오직 자신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혼란과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 내란 수괴를 탄생시키고 비호하는 당은 낙폭 과대의 원인이 명백한가?

국민의 힘이 무능한 "윤과 박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워 국민을 현혹한 것은 

정권 야욕과 집권당으로써 누릴 수 있는 무수한 콩고물을 바란 극악한 이기심이다.

* 윤과 박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국격이 훼손되고 나라 발전이 지체되었는가!!

* 윤과 박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국민이 가슴에 무거운 돌덩이로 짓눌린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가!!

* 윤과 박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나라 발전의 동력으로 쓰이지 못하고 소비되고 있는가!!

국민의 힘은 노무현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선거 개입이라고 발광하듯 탄핵하였다. 

그때 주장한 탄핵 사유보다 수천 배, 수만 배 중한 탄핵 사유가 있는 윤을 비호하는 지금의 이기심을 보라. 

궁극적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큰 해악을 끼친 국민의 힘은 "위헌 정당으로 해산되어야 함" 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