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보수, 친일 보수, 반역 보수 결탁 막아야

  • 2025-01-12 16: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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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당(당나라) 영남보수, 친일보수, 반역(반민족)보수 결탁 막아야

현재 나타난 국힘과 윤석열 지지율은 반역보수에 지지를 보내지 않던 영남보수와 친일보수 세력이 지지로 돌아서서 결탁한 결과입니다. 이들은 모두 매국의 공통 속성을 가져 동조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할 수 있습니다. 친일자와 동조자들의 행동을 제한하는 일은 어렵지만 그들의 활동 내용을 공공을 대상으로 인용해서는 안되는 것처럼, 국가 반역자를 위해 부역하고 추종하는 자들의 활동이 공공을 대상으로 행해지거나 인용되는 것을 금지해야합니다. 반역의 사상과 가치관이 정당화되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이명박 이후 보수 집단은 국가의 발전과 안녕에는 관심이 없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악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구성원에 대해 활동을 제한(억압)해 오고 있습니다. 친일 반역의 무리가 온나라를 판치고 있는 것처럼, 반역의 무리가 판을 치는 것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재벌 기업들이 신제로는 보수 정권하에서 실적이 안좋고 진보정권에서 실적이 더 좋지만, 보수집단이 악랄하고 보복심리가 강하여 보수정권에 자금을 지원하는 등 우호적일 수밖에 없지만, 진보정권은 대화적이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정권에 잘 보여야할 필요를 가지지 않아, 보수집단은 마치 자기들이 기업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고려 건국후 친당 신라 보수세력을 척결하지 못해 영토회복에 실패했고, ​해방후 친일을 척결하지 못해 지금 영남 세력과 결탁한 친일 보수 세력이 국가의 모든 이권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내란 반역 세력을 방치하면 영남보수, 친일보수, 반역보수가 결탁하여 거대 세력을 형성하고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을 쌓게됩니다. 분야를 가리지말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내란 부역자 및 추종자들이 운신하지 못하도록하여 이러한 반국가적인 보수세력을 제거해 나가야합니다. 그 증거가 바로 내란에 동조하지 않던 영남보수와 친일보수가 동조하여 윤석열과 국힘 내란 세력을 지지하는 여론조사 결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진보가 영남보수와 친일보수만 가지고 싸우는 것도 대등하였는데, 반역보수가 더해지게되면 국가 상황이 절망적인 상태로 되는 것은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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