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과반 수 넘는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면 뭐하나 자기들 할일 제대로 못하는 바보들 다음에는 과반 수 얻지 못 할 것이다. 22대 국회 더불어 민주당 하는 꼴을 똑똑히 보았으니 말이다, 국민의 힘 당의 반대로 과 반이 넘었으면 자기들의 하고자 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행동 했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볼 때 더불어 민주당은 아직 멀었다. 강할 때 강해야 국민들의 따르는 것이다. 물러 터지면 아무도 안 따른다.
국민들의 만들어 줬으면 국민들의 바라는 일을 더불어 민주당은 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국민들의 바램이다. 국민의 힘 당이나 반대 세력들 그들의 말에 귀가 얇아서 역풍이니 독선이니 하는 말에 흔들려 멈칫거리며 허약함을 보일 때 반대 세력들의 더 더욱 방해 공작을 펴는 것을 모르리 없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바보 당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 민주당에 밥상을 먹으라고 차려 줬는데도 밥을 제대로 떠 먹지 못하는 무기력함을 보여줬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다. 대한민국 법대로 가면 되는 것인데 법대로 처리 못하는 어처구니 없게 일관성도 없고 또한 처벌 해야 할 자들은 처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는 대통령 권한 대행을 그들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들에게 맡기는 황당한 일이 벌어 지게 만들어 일을 꼬이게 만들고 말았다.
아니 윤석열 대통령 내란 폭동 공범자 들에게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것은 법적으로도 맞지 않을 뿐더러 일반 상식에도 맞지 않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기는 행위이며 자기들의 저지른 범죄에 대한 심판을 자신들에게 맡기는 무 상식 적이고 무 법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밖에 국민들의 볼 수 없다.
이 지구 상에 있는 어느 나라이든 대역 죄를 짓고 쫓겨나야 할 사람 한데 최고 권한인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겨 너희들의 지은 죄에 대해 심판하라고 하면 그들의 공정하게 자신들의 잘못을 했다고 심판을 내리겠는가? 말도 안되는 일을 더불어 민주당의 용인해서 일이 이렇게 어렵게 만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일을 제대로 했더라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 이렇게 시끄럽지 않게 덜 혼란 속에서 속 전 속 결로 처리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며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의 안타까움과 아쉬움 넘어 바보들이 아니냐는 한탄을 하게 만들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