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꿈 이야기좀 하려고 합니다.
며칠전에 한꿈을 꾸었는데
마치 사무실 같은 공간에 이재명 대표님과 인생사는 이야기들 조언얘기들을 꿈속 시간으로
몇시간동안 얘기를 나눠습니다.
그리고 담배하나 피자고 해서 주머니에 담배가 없길래 제차로 달려가 담배를 가지고 왔더니
급하게 일이 생겨서 다음에 같이 피자 하고 차를 타고 떠나시고 꿈에서 깻습니다.
계엄 전에는 윤석열이랑 술먹는 꿈을 꾸었는데 제가 비굴하게 무릎 꿇고 고개도 못들고
있었는데 그 무리에있던 한사람이 윤석열한테 욕하면서 삿대질 하여 제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꿈에서 깬 꿈도 있습니다.
그뒤로 3일정도 지난뒤에 비상 계엄 발포를 했습니다.
두꿈이 참 상반된 꿈이였네요.
이재명 대표님 꿈 꿀때는 참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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