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와이프는 한국 사회에서 열심이 일하고, 가정에 충실하며, 가족들을 사랑한다.
그런데 정치와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가짜 뉴스에 멍들어서 말이 안통한다.
아무리 진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법원의 판결, 언론의 기사로 증명을 해도 믿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 뿌리를 뽑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밝은 한국 사회를
이룰 수 없다. 우리 가족과 자식들이 가짜뉴스에 힘들어하고, 고통을 받고 있다.
전쟁을 치워야 한다.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희희낙낙 즐기고 있는 자들을 단죄해야 한다.
댓글
어쩜 울 마누라와 똑같은 현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