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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지지자 연좌농성 강제해산… 관저입구 진입로 확보(종합2보)
김현수 2025. 1. 15. 01:12
공수처 “승인 받았다” vs 경호처 “사실과 달라”··· ‘관저 진입’ 허가 두고 설왕설래
윤석열, 지역 방문 일정 기획도 명태균에 의존하며 ‘체리 따봉’ ㅡ 명태가 대통령행세
항상 느끼는 거지만..
허허참!
딱 진성이 부른 못난 놈!
이재명 대표가 청와대 간 뒤, 비어있는 정당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겁니다. 만약 저들이 윤석열 정부와 맨 앞에서 싸웠다면, 당원도 인정할 수 있었겠지만 정말 머리카락 하나 안 보이던 사람들이 이제 일 다 끝나가니까 한 자리 차지하려는 것 아닙니까?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이런 글을 쓰다니 매우 유감입니다. 어중간 하게 받아줬다간 임기 내내 당정 불협화음 날 겁니다. 쳐낼 땐 냉정하게 쳐내야 합니다.
내란 당시에는 뭐하다가 안정 찾아 제자리로 가려 하니까 어디서 튀어나와서 분탕질 하려고 걍 나가서 따로 당만드슈 수박들 끼리끼리 모아서...
옳은 길을 함께 가는 사람은 자고로 의리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진정 민주당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자중지란으로 무너진 지난 대선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한지.
내란수괴가 사면해준건 누구? 아직 내란이 안끝났는데, 뭔 x소리를 하면서 내부분열을 일으킬라고해? 반란군이 여기에도 있네
맞습니다 적극동감 합니다 탈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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