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은 이명박 때부터 경제를 망쳐 온 경제관료입니다.
그를 뇌둬야 정국이 안정된된다는 노회한 의원들의
의견들이 국민들의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최상목은 윤정권 들어서자 탈중국을 외치면서 중국과의
관계 자체를 망가트린 원흉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산의 75%를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외치면서 한은총재와 작금의 경제늘 말아먹고 있습니다.
최상목을 놔두는 것은 ㆍ 저 반민주 독재세력의 준동을
그냥 그대로 묵인하는 것입니다.
박지원의원이 순수한 마음인 것은 알겠으나.
본인이 저들(한덕수, 최상목)에게 이용당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최상목 헌법재판관 2명 임명했다고 해서 그를 칭찬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설사 임명안했어서 ㆍ헌법소원이나, 귄한쟁의 신판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내란동조 국무위원들을 전부 탄핵했다면
우리가 원하는 특검법에 거부권행사가 불가능해서
특검으로 윤석열과 내란동조세력들을 척결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에도 특검법 양보듬 으로 물러나고 있습니다.
제발 더이상 물러나는 짓거리 좀 하지마십시오~
저들의 기를 살려주는 것은, 우리민주세력의 효능감만
떨어트릴 뿐입니다.
이번에 제대로 쌓여진 민주당에 대한 신뢰와 국민들의 효능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박지원식의 쓸데없는 적들과의 협상은
더이상 없어졌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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