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적 정체성이 단련되어
동방의 빛이 비출시기에 웬 듣보잡 멧돼지
한마리가 대한의 비옥해진 땅을 헤집고
모조리 황폐하 시킨 이후 이제 겨우 돼지
한마리 잡았을 뿐이다ㆍ
국민과 나라의 자존감을 밟아버리고
말도 안되는 정신착란 짐승이 반성이라고는
1도 없었다ㆍ정당이랄수 없는 내란의 당이
여전히 매국적 언사로 국민대다수의
염장을 지르고 있다 ㆍ내시 혹은 배알도
없는 환관무리들이 도처에 암약하고 있다
이념의 진영투쟁이 아니라 나라의 근간마저
흔들고 있는 매국내란공범과 선동한 자들에
대한 다음 처벌과 소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언제든 혼란에 다시 빠져들수 있다
나이브하게도 수구꼴통언론이 더 설칠것이다
기득권의 부패권력의 잔당들도 같이 설칠것이다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다ㆍ지금껏 민주시민과
민주적 대리인들이 잘해온것 처럼 좌고우면
하지말아야 한다ㆍ말도 안되는 여론조사따위
믿을 사람없다ㆍ새롭고 아프고슬픈 서민과
국정을 새롭게 만들 준비잘하길 바란다ㆍ
홀로서서 온갖 핍박과 압박에도 잡초처럼
살아날 지도자를 맞이하고 싶다ㆍ
그래서 부패된 권력을 모조리 소멸시키고
그에 부역한 위정자들을 반드시 청소하여함을
민주당을 대업으로 정하고 절대 우유부단한
정략적 계산에 빠지는 어리석은짓을 두번다시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또명심하여야
이 따위 썩은 정당에게 정권을 넘겨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ㆍ왜냐하면 국가와국민이 너무나
큰고통을 안아야 하기 때문이다ㆍ
친일매국ㆍ반국민적 반법치적 반민주적 세력이
두번다시 테동하지 않도록 완전 씨를 말려야
온전한 대한민국이 지속될것이기 때문이다ㆍ
윤석열이 의도했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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