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뇌 구조가 다르다.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그렇다고 쓰레기차에 싣고 가 어디에다 버릴 수도 없는 일이고...
TV에 나오는 정치인을 말하는 게 아니다.
우리 주위에 암세포처럼 퍼져 있는 동료, 선후배, 거래처 사람, 손님, 매장 점주, 동호회 회원 등등등
참고 살아가느라 정말 힘이 든다.
오늘도 업무상 만난 사람이 윤석열님이라고 하더라.
거래를 끊을 생각이다.
그런데 그럴 일이 있을 때마다 끊을 수도 없고, 초월했다고 생각했는데 답이 안 나온다.
A 18
댓글
울 마눌이도 바이러스 감염되어 골아퍼요..
윤상현이 명태균이 특검하면 켘 골로 갈 인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