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내란수괴 윤석열세력의 내란이 반란으로 진화를 하다

  • 2025-01-16 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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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세력의 내란이 반란으로 진화를 하다 "라고 정해봤습니다

결국 내란수괴윤석열이 체포,구금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민주주의 완성이 결코 아닙니다 이제 또 다시 민주주의재건을 위한 한 걸음에 불과 할 뿐입니다

우리 진보진영은 진보좌파는 보다 더 민주주의를 학습하고 실천을 해야만 합니다

노무현정부가 민주주의를 완성 못했기에 보수정권 이명박정권이 탄생 했습니다

문재인정권이 민주주의를 완성 못했기에 보수정권 윤석열정권이 탄생 했습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시민들 국민들 모두는 노무현정부,문재인정권 모두를 반면교사 삼아

진정한 민주주의를 완성하여 이 나라에 보수우익이 손바닥 한 줌의 군소세력으로 남게끔 

정진해 나가야 할 때 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은 신년새해를 맞아 시리즈 2번째로서 민주주의재건을 위하여 편입니다


진보의 민주주의학습, 보수우익의 파시즘학습


전 세계 상당수 국가들이 보수우익화에서 극우화를 향하여 치닫고 있다.

이웃나라 중국만하더라도 후진타워정권시절만해도 중국인민들에게 상당한 자유가 보장되었으나

시진핑집권 이후 극우화로 전향 시진핑집권 이후 약 100만명이 넘는 중국인들이 제3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떠나는 신세로 전락 하였다.

독일과 프랑스는 극우화의 물결로 정부가 교체 될 위기에 직면하였으며 경제도 내리막 길이다

일본의 경우 극우주의자이자 제국주의자인 아베신조총리 집권 이후 지금까지 일본진보진영을 

탄압하면서 극우화의 길을 가고 있다.

우리나라 첫번째 동맹국인 미국의 경우도 극우주의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정부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푸틴이란 극우주의자가 유럽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영토확장에 골몰을 하고 있는 중이다

세계는 왜 이렇게 이다지도 많은 극우화가 진행되는 걸까?

이는 글로벌세계화가 이룬 경제적, 사회적불평등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보수우익들에대한 지지를

보냄으로써 나타난 현상이라고 해석 할수가 있다.

1990년대 후반 그리고 21세기초까지만해도 세계석학자들은 글로벌기업들의 세계화가 불평등과 

소득격차를 더욱 심화시킬것이라고 자주 경고를 보낸 바가 있다 이러한 경고가 사실로써 

결과로써 나타난 현상이다

극우화가 진행되는 국가들 모두는 21세기들어 경제적 급신장을 한 국가들이며 함께 국민들간에

계층간에 매우 내부적으로 갈등과 분노가 심한 국가들이다

보수우익들은 그러한 국민적 갈등과 분노를 국가주의 내지는 자국우선주의 또는 민족주의로써

국민들의 분노를 달래며 지지를 획득해 나간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워 미국민들의 분노를 가라 앉히고 있다.

중국의 경우 중화민족주의를 내세워 심각한 중국인민들간의 소득불평등과 인권탄압에대한 분노를 달래고 있다.

한국의경우는 보수우익들이 국가주의를 사상으로 내세운 채 전체주의 비슷한 독재자를 우상화 한다.

한국의 극우화는 그 바탕이 민족주의도 아니고 자국우선주의도 결코 아니다

한국보수우익들은 그 정신적 사조가 비상계엄4차레발동, 위수령2차례발동, 그리고 대통령긴급조치의 

화신인 박정희를 우상화함으로써 파시스트의 맥락을 갖춘 채 파시즘의 반복적 행동을 실천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 한국의 진보진영은 그러한 맥락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를 하고 파악하여 적절한 대책수립과 대응을 해야만 한다

한국진보진영 무엇이 문제인가 ?

과거 진보정부를 맹종하지도 말고 추종하려 들지도 말라고 당부를 하고 싶다 

이제 몇 달후 출범을 앞두고 있는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는 또 다시 민주화운동을 새롭게 강력히 추진을 해야만 한다

민주주의 가장 기본으로 되돌아가 평등, 자유, 인권을 화두로써 민주주의를 보다 더 새롭게 확장을 해야만 한다

여기에는 국민적 심각한 갈등의 원인인 소독불균형문제해결 그리고 직업의안정화, 노동자정년연장, 국민자살방지대책

국민생활물가안정의 경제적 사회적 과제를 선결적으로 해결 할 전제조건이 있다

그러한 전제조건을 해결치 못하고 단지 구호로써 민주주의재건만 외친다면 맹탕민주주의가 될것은 너무도 뻔한 일이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댓글

6시간전

사이비 무속 극우개신교 악질신천지 극우친일언론
극우유튜브 등의 미치광이 광신집단과 친일매국 극우집단의 가짜뉴스살포 흑색선동 세뇌공작으로 급기야 정치인의 흉기테러 암살공격을 저질렀고
심지어는 윤석열이 체포되었다고 분신이라는 참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선동하고 부추기고 있다 이것은 극단극우적인 집단폭력과 사회분열을
조장하는 독일의 나찌주의 영국의 스킨헤드
프랑스의 쇼비니즘 유럽의 네오나찌
유대 시오니즘 이슬람극단주의 처럼 되어가고 있고
인간사회와 국가적인 위험요소이고
박멸되어야 할 질병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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