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및 윤석열 매국노들의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 2025-01-17 15: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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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은 정치 양극화 및 국민 간 적대적 증오가 팽배해서, 

매국굥 정부 탄핵 돼도 국정 안정 및 국민 간 적대적 증오가 해소되지 않는다.

그간 친일기득권카르텔이 문제 인 정부에서 더욱 고착되고, 매국굥 정부서 정권을 장악해 더욱 강화 돼,

극우 보수나 뉴라이트라는 이념으로 고착 돼간다.

​그래서 정권이 바뀌고, 이재명 대표가 정권을 잡아도 절대로 국가 및 사회 안정은 어렵다 여긴다. 

 

매국노 종자들은 문제 인 정부 이후 진보라는 반 친일 국민들을 과거 일제 식민지적 노예로 만들어야 됐으며,

특히 이재명은 무조건 척결 해야만 되는 대상이었다.

그러니 이재명 죽이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공작과 법을 유린하며 별건 수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죽이려 발광했고,

그만큼 죽이려 했어도 아직 못 죽이니, 

이제는 정치적 매장이 아닌, 사람의 '감정적' 증오심까지 가지며 돌이킬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즉 국힘 국개들이 이재명을 대하는 것은 감정적 증오로 대하며,죽이지 못하는 두려움에 더 발광하고 음해를 한다.

이는 이재명이 과거 김대중 대통령처럼 포용과 용서로 해결 불가능하며,

분명하게 싸워 이기고 제압해야 된다.

 

한국은 지금껏 친일청산도 못하고, 문제 인은 적폐청산도 못 하면서, 이미 한국에서 경제적 주류를 이루고 있는 수수기득권 카르텔은 더 뭉치고 결속하며, 맹종자들 선동해 여론을 조장하고, 특히 그지 앵벌이들 이용 여론으로 세뇌 시키고 있다.

누군가는 '악역'을 맡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만 된다.

지금이 기회고 이재명의 부득이한 역사적 사명이라 여긴다.

이재명이 집권하며 정당하게 위법 사항을 사법처리 해도, 반대 매국노 종자들 '보복'으로 매도하고 여론을 이용 음해할 것이다.

보복이 아닌데도 무조건 정치보복으로 매도 당할 것, 분명하게 정의를 구형하기 위해 불가분 보복적 처벌을 감수해야 되며,

하지 못하면 다시 문제인처럼 되고, 실질적 정치 보복은 매국굥과 같은 종자 출현으로 계속 반복된다.

 

진정 남용할 수 있는 현행법 좀 개정하고, '책임'에 대해 상벌 규정도 개정하면서,

국가관 재정립과 함께, 자주적 국가관 정립을 바탕으로 법도 개정해서 새 역사를 창조 해라 !

과거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실천력을 증명하며 창의적 창출력으로 많은 희망을 창출 했 듯,

자신의 임기가 조금 손해를 볼 수 있어도, 

새로운 한국을 창출한다면 그 명예와 가치는 몇 년 대통령 더 한 것보다 가치가 있고, 

역사적으로 긍정적이고 훌륭한 이재명으로 기억되고 기록 된다.

이재명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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