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귀가 열바 남의 말을 너무 잘 듣다 보니 모든 일이 다 그릇 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 아닐 수 없다. 당원과 지지자들이 죽을 힘을 다해 같이 도와주는데도 더불어 민주당은 엉뚱한 길로 혼자 빠져 나가려는 것 때문에 돕던 당원과 지지자들의 맥 빠지고 힘이 빠지게 만들어 실망하게 만드는데 큰 문제가 있다 잘 모아 결집되던 지지자들의 하나둘 빠지게 만든다.
어이 없는 일 들이다. 무슨일을 하던 일관성 있게 초지 일관으로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하는데 처음에는 잘 하다가 그다음에는 잘못한다. 그러면 평생 야당이나 하는 수 밖에 없다.얼마나 지금 좋은 땐가" 이런 좋은 기회에 때를 못 잡으면 바보들이라고 밖에 말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대한민국 법률에 의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법대로 모든 제도를 공정하게 처리 할 수 있게 더불어 민주당의 만들면 되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단독으로 입법화 할 수 있는데도 입법을 만들지 않으면 직무 유기 직무 태만의 된다. 그러면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지 못한다. 22 대 국회에서 더불어 민주당은 협의가 안되면 독자적으로 발의해서 통과 시켜야 한다. 그래야 지지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지지를 얻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일을 일관성 있게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뜻을 잘 받들어 이재명 대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적극 협조 해야 한다. 강해야 살고 약하면 죽는 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강하게 아주 강하게 나가야 이기는 것임을 알아야 하다. 보라" 강하지 못하면 모두가 죽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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