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갤럽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사마다 대서 특필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여론조작과 언론 플레이로 인해 국힘쪽은 반전을 노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내란 우두머리와 검찰의 무분별한 기소로 사법 리스크를 겪고 있는 이재명 대표에 대해 동일한 잣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처럼 가짜뉴스와 댓글 부대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윤수괴 구속될 때까지는 기다리시는 것 같은데 대응책이 필요할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구속실질심사 판사 성향에 대해서도 일부 언론사들은 윤수괴의 나팔수가 되어 떠들어댑니다.
암튼 여론전과 언론전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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