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수괴+ 잔당과 동조자들이 국힘당을 중심으로 죽기살기식으로 덤비고 있습니다
*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혼란을 조장할 태세입니다. 살 수 잇는 방법은 그 길 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최근 국힘의 발악을 보면 여실히 보입니다
* 최근 여론조사를 빌미로 국힘이 총공세에 나섰다고 보입니다. 여기에 언론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이제 입장을 분명히 하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은 버리되 보수가 재집권을 한다는 기조라고 봅니다.
* 국힘과 언론의 공격 방향은 당연히 이재명 대표겠지요. 공세에 잘 대응하리라고 봅니다.
* 갑작스런 최근 여론조사 관련 의구심입니다. 보수쪽에서는 어떻게든 상황 반전을 노리는데 효과적인 것은 여론조사일 것이고
어떤 수단, 방법이라도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게 왜곡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의심의 이유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 명태균 관련 조사보고서가 지난 11월 4일자로 검찰 내부에서는 정리해 둔 것이 최근 뉴스타파를 통해 보고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윤석열, 김건희는 물론 국힘당 대선 후보와 주요인사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수사로 진행되면 국힘은 대선 국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갖습니다.
이것이 뉴스타파를 통해 타 언론에 전해졌고, 이 상황이 수사로 연결된다면 국힘은 엄청난 타격이 예상됩니다.
* 민주당의 입을 막고, 더 이상 수사 국면이 지속되는 걸 막기 위한 밥법으로 여론조사를 활용했다는 의심도 지울 수 없습니다.
* 그리고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추경호 계업 관련 역할입니다. 국힘은 최대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생각으로 발악 수준입니다.
* 그래서 민주당은 명태균 보고서 관련 수사가 신속히 이뤄지고 그 내용이 국민에게 신속히 알려지게 해야 합니다.
또 추경호 관련 내용을 최대한 확보하여 공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스팔트 보수가 기승부리는 것을 제어하는 방안이기도 할 겁니다.
* 대선 얘기를 아직 당에서 꺼내지 않는 것은 잘 한 일이고, 최근 여론조사에 몸을 낮추네마네 얘기는 나이브하고,
명태균, 관련, 추경호 관련 대응이 대선판을 정리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닐까 해서 제안드립니다.
내란 진압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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