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바보들 아냐"  아니 차려 놓은 밥상 하나 제대로 떠 먹을 줄 몰라 도로 밥상 차려준 사람에게 갔다 바치는 격이니 당원과 지지자들의 얼마나 속상하고 가슴 아픈지 아는가" 더불어 민주당은 문재인 때부터 당원과 지지자 말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안일 과 오만을 부리다가 정권을 잃은 생각 지금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깝다. 그저 당원과 지지자들만 애쓰고 노력하는 것 뿐이다.

이렇게 되면 당원과 지지자들은 희망을 잃고 실망해서 투표장에 안 나갈 것이다. 지금도 보라 여론조사 물음에 응하지 않아 더불어 민주당의 국민의 힘 당 보다 뒤 쳐지고 있다고 여론 기관들의 더불어 민주당을 깍아 내리는 것 모르느냐 더불어 민주당 알다 가도 모를 일이다. 처음에는 그럴 뜻이 일을 잘 해 나가다가 큰일을 하고 나면 자기들 세상인 냥 손 놓아 버리는 바보 같은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당원이 말하는 것을 잘 들어 보라 틀린 말을 하는 것 하나도 없다. 아니 이번 윤석열 대통령 내란 폭동으로 탄핵 했으면 바로 더불어 민주당은 그다음 순서가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국무위원 모두를 내란 폭동 공모자 및 동조 자로 즉시 탁핵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이 없는 차 순위를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대통령 권한 대행을 즉시 맡게 해야 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사항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중요한 일을 하지 않고 안일한 생각과 시대적 착오 발상인 무능함을 전 국민들에게 보여줬다. 그래서 같이 처단 해야 할 대역 죄인인 국무총리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일을 저지르고 만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법과 원칙에 벗어난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파괴해 버린 것이다. 아니 생각 해 보라 전 세계적으로  대통령과 같이 공모하고 동조해서 국가의 내란 폭동을 일으킨 장본인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나라가 있는지 말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여기서 부터 잘못돼서 국가의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데도 더 크게 만든 것이 돼 버렸다. 대통령 권한 대행을 윤석열과 관련이 없는 자를 순서에 입각해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게 했더라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고자 하는 대로 무난히 모두 다 처리 되고 국민의 힘 당이나 찐 보수 극우 보수 세력들의 들 끌지 않게 더불어 민주당의 강력한 리더 자가 되어 그 누구도 감히 저항하지 못했을 것이다.

바보 같은 더불어 민주당이 세상이 이치를 잘 알고 행동 해야 하는 것이다. 한 예로 장기나 바둑판에 한 수로 인해 대마가 죽고 장기가 전멸 하듯이 한 수가 사느냐 죽느냐 의 갈림길이 된다는 심각성을 깨달지 못한 데서 이런 엄청난 혼란을 야기 시킨 것이 된다. 한번의 실 수가 어렵게 만들고 만 것이 돼 버린 것이다. 봐라 한덕수 국무총리, 부총리겸 경재 기힉부장관,  윤석열 한 패거리 들 아닌가" 그런 사람들 한데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기는 사람들의 제 정신인가? 윤석열과 똑 같은 자다. 

그래서 이런 잘못으로 국민의 힘 당 과 찐 보수 극우 세력들의 기를 펴게 만들었으며 더불어 민주당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 바보 천치가 된 것이다.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 소이다 해도 이미 떠난 소용 없는 일이 돼 버렸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맥 빠지고 실망해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 볼 뿐이다. 더불어 민주당이 왜 그리 바보 스러운지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