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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2. 자유를 말하며 총으로 자유를 빼앗으려합니다
3. 그들이 원하는건 독재
4. 법을 지키지 않는게 그들이 말하는 자유입니까?
5. 소중한 나의 한표가 거짓이라 합니다
6. 우리의 자유로운 일상을 총으로 빼앗으려 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총을 겨워도 괜찮답니다
김문수는 100프로 재계엄 합니다
철면피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놀랍군~!!!
[단독] 살해 암시 ‘노상원 수첩’에 문재인·유시민 등 500명… “확인사살”
김경수씨, 과거 30년 당 생활을 헛되이 하지 마십시오
우리당 국회의원들! 공자 같은 이야기 그만 하세요
12월부터 느낀점
오늘 대표님 만날때 보니 갱수 아새.끼 얼굴이 빤질판질하데요 ㅎ ㅎ
군부독재의 총칼에 죄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무참하게 학살당한 상처와 슬픔에 틈만나면 물어뜯고 모욕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나쁘게만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솔직히 이 시기에 통합과 화합을 말씀하시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들고 실망스럽습니다 친문이랍시고 설치는 사람들에게나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지..
동의합니다. 저도 이재명 대표의 철학에 동의 했기에 민주당원으로 가입했었고 권리당원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일신상 사유로 탈당했다가 다시 복당처리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나고 화가나고 죽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주축으로 아웃사이더들은 척결해야 할 대상입니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는 반성도 모르고 사과도 모른다는것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문제는 자신들한테는 1도 없다는 저 자신감. 김경수, 이낙연, 고민정, 김동연, 임종석그리고 지금 이재명반대를 외치는 수박들도 다 자신들은 옳고 잘못이 없다. 당원들은 그냥 들러리로 생각하는 저 오만함은 어디서 나왔는지. 윤정권 창출과 검사독재는 외면하고 내부총질한 과오는 잊고 오로지 당원들을 팬덤이라 비판한다. 니들은 부끄러움도 양심도 없는걸 당원들이 알기에 외면당하는 걸 아직도 모르나. 못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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