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또 왔구나...
지난 명절때는 대판 싸웠다.
오랜 지인 1명과는 의절했다.
말이 안통하는걸 넘어서
거의 '서부지법투블럭넘' 급이라서 도저히....ㅎ
워낙 소수의견인지라 예전에는 가족 친지 지인과의 평화를 위해서,
그냥 침묵을 지키며 썩소만 날렸는데
저번부터는 이제는 못참겠더라..
이번에는 더하면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은데..
지금도 온나라가 정말 가관이다.
윤썩열은 서로 분열시키고 극한의 쌈박질 시키는 재주하난 '난 넘'인듯.
물론 알게모르게 서서히 나라는 골로 가는거지......
덴마크와 그린랜드가 생각난다. 그런 정도로.......................
댓글
허헛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