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잘 하고 싶으시죠? 아니 잘 하고 싶으시겠죠?
그런데 민주당원인데 민주당원이 아닌 분들이 있는 거 아세요?
불법 게엄으로 인하여 경제가 파탄나고,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고, 인내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당과 당원
그리고 국민이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활동하는 사람이
과연 민주당원으로서 정치를 할 자격이 있을까요?
제가 사는 곳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민주당 텃밭이지요!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 확정되는 곳! 뭐 이렇게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럴까요?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민주당 욕 먹이고 당원들 욕 먹이는 정치인들 아무리 민주당 텃밭이라고 해도 언제까지 갈까요?
음주운전해서 사고내도 당원권만정지! 살인미수 아닌가요?
그 꼴을 바로 옆에서 보고도 또 음주운전 하시는 분 그래도 당원권만 정지!
공무원들한테 갑질한다고 보도 나가는 건 또 일상! 그래도 제 식구라고 감싸기에만 급급!
이제는 하다하다 시국이 이런 상황에서도 지 군수될 생각에 내년 지방선거 여론조사 돌리기에 급급!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는 인간만 믿고 찾지 마시고 제발 당원 목소리에 귀 좀 기울이시고 과감하게 쇄신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정권 창출하죠
현직 군수도 민주당인데 지들말 안들어 준다고 매일 까데기만 바쁘고, 군수 까기 위해서 공무원들에게 갑질하고
이런 사람들이 무슨 정치인입니까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쇄신하고 개혁을 해야 할 때 입니다.
바뀌지 않으면 민주당도 결국 국힘과 똑 같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개나 소나 다 민주당이면 안되고요 잘못된 사람은 과감히 쳐내고,
절대로 이런 사람들이민주당이름을 달고 경선을 통해서 당선되는 그래서 민주당도 국힘과 똑같다는 말 좀 제발
듣지 않게 해주세요
대표님!
제발 좀 이제는 바꿔 주세요 대표님 말고는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야 민주당이 살고 대표님이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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