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결국 피고인이 되었습니다.
사필귀정, 당연한 결과임에도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설선물이겠지요.ㅎ
그때문에 설연휴는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원 여러분 아직은 끝난 것이 아니지만 지치고 힘든 무거움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고 가족과 주변을 둘러보고 함께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사의 해 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그 어떤 역경과 고난도 연대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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