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미 붕괴 테러 지원, 한국에 똑같이...
미국이 과거 남미를 붕괴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남미 국가들의 분열과 테러 폭동을 지원한 것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으며, 결국 미국은 소귀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트럼프는 국힘의 극단론자들과 폭력 선동자 스카이데일리 대표 등을 초대하였다. 이는 과거 미국이 남미를 붕괴시키기 뮈해 했던 것과 아주 닮아 있다. 트럼프가 한국의 폭동 선동자들과 또한 그들과 친분이 있는 기업가만을 초대한다는 것은 한국의 분열을 원한다는 의미가 된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현황과 국민의식을 보면 남미가 붕괴하던 시기와 너무 닮아 있다. 깨어 있는 정치 집단과 국민들이 애쓰는 모습에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사사건건 진력을 다하면서 힘에 부치는 것은 아닌지 너무 안타깝다. 나라를 망가뜨린 국힘 집단과 무지몽매한 우향 보수 집단 국민들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선량한 국민들을 상대로 물어 뜯게 되는 과정은 남미가 붕괴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진보 방송 매체에서 이러한 미국에서 벌였던 공작을 국민들이 알도록 하고 트럼프의 행동에 대해서 경계하도록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대선 이후를 준비합시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