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보다 선명한 분들이 국회의원이 되어 윤석열 폭정을 견제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지지를 얻어 계엄을 통한 내란을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정권교체 준비를 착실히 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침 뱉고 떠난 그들에게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그들이 21대 때 분탕질을 한 것에 대해 당원과 국민들의 심판을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4,5월 정권교체의 희망을 품은 이 시점에 우리 당원들은 그들이 돌아올까 두려워합니다
마치 가정폭력을 휘두르다 집을 나간 가장이 돌아온다고 할 때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과 같습니다.
우리끼리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끼리 잘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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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추가로 이놈도 제명해야...김경수 놈 망말, 이재명 향해 "치욕스러워하며 당 떠난 분들에 사과해야"
김경수 니 애비 문재인이 윤석렬 검찰총장 시켜 정권 뺐겼다 마 경수야 꺼져라 문재인 양산에서 술이나 한잔하며 찌구러져 있어라
백프로 동의합니다..
그들의 양비론…. 패악질보다 더 합니다.
피투성이되어 다들 힘들어할때는 팝콘 드시다가.. 이제와서?
절대 이재명대표 근처에도 못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