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님, 송순호 최고위원님, 정진욱 의원님께서 김경수의 발언에 단호하게 일침을 날리셨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민주당이 계엄령을 막기 위해 싸우고 있는 와중에, 김경수는 대선이 다가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기어나와 민주당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본인은 무엇을 했는지조차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 분께서 나서서 김경수의 황당한 발언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민주당이 싸워온 길을 부정하고 내부를 흔들려는 시도를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박선원, 송순호, 정진욱 의원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민주당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시원한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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