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국가내란 사태로 민주헌정질서가 절체절명의 위기속에
아직 내란이 진압되지도 않았는데, 처절하고 어려운 싸움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에게 내란진압에 미력도 보태지 않는 자들이 결과적으로
내란세력의 숨은 의도와 궤를 같이 하는 주장을 교묘한 눈속임으로 하고
있어 통탄스럽다.
2. 탄생해서는 절대 안되었던 윤석열 내란수괴의 정권창출에 사실상
일조하였던 문재인과 그 도당들은 국헌수호의 최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전쟁중인 당대표을 위시한 지도부에게 윤석열 수괴와 내란의 힘을 이롭게
할뿐인 사실상의 뒷총질을 즉시 중단하라.
3.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헌정질서의 존속과 국민주권 수호보다,
내란의 힘의 2중대나 할만 한 역활과 같은 행태를 하여서, 민주당의 당권과
선출직 직함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이는 정치모리배로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 두렵지도 않은가?
4. 지난 총선의 공천과정에서 "비명횡사" 라는 선동구호로 일방적으로
폄훼되었던 당의 공천혁명이 없었다면 현 국회에서 민주당이
나라를 구하는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었을까 반문하고 싶다.
5. 지금은 반 헌정세력과 전시중이다. 만약 이 전쟁에서 패배하면 민주당은
반국가세력에 의하여 사멸되게 될 것이다.
이는 민주당이 직면한 당 스스로의 비상계엄 상황이다.
당신들이
이러한 초유의 위가에서 당대표의 지도력을 존중하고 합심할 생각이
없다면, 빨리 탈당하는 것이 계엄의 총칼 앞에 목숨을 걸고 저항하여 민주의주의를
지켰고 처절히
지켜가고 있는 이재명대표와 의원들, 당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혹한 계엄에 맞선
민주시민에 대한 마지막 최소한의 도리이다.
댓글
얘들아 빨리 탈당해라 맞아 디.쥐기전에 ㅎ ㅎ
맞습니다
적극동감 합니다
탈당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