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십니다 우리 당의 의원님들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 언론을 보다 보니 우리 당에
몸 담고 계시는 분들이 언론에 자주
출연 하십니다
그러나 이번 윤석열 내란 사태를
정치적인 정쟁으로 몰고 가는 언론
누가 더 잘했느냐 잘못 했느냐를
따지고 양비론으로 몰고 가는
언론에는 출연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실익이 없고 윤석열 내란 사태를
정치적인 잘잘못 양비론으로 몰고
가려는 언론의 행태에 한 몫 거드는
겁니다
지금은 법의 결과에 맡겨 두고 역사의
흐름에 맡겨두면 자연히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굳이 저 쪽 과 설전을
해야 하는 것에 출연해서
마치 이것이 정쟁 거리 인양 우리
스스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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