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말 하기도 싫네요.
자신들이 해온 일이 어떤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원들이 부르는 별칭이 왜 생겼는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당과 당원, 국민들이 어려울때
당신들은 어디 있었습니까?
만약 이재명대표가 없었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더나을거 같습니까?
이전에 당신들이 활동하던때 만든 괴물이 윤석열 아닌가요?
정치인의 능력은 지지도가 말해주는거 아닙니까?
오죽하면 대통령자리에 앉아서도
지지율 조작을 하겠습니까.
조작해서라도 인정받고 싶기에 그런거 아닙니까.
지지도 못받고 능력도 안되는건 본인들 문제지요.
왜 남탓을 합니까?
치욕스러워하며 쫓겨났다고요?
지나는 개가 웃습니다.
경선에 참여한 당원들이 자신들을 선택하지 않았다고요.
당신들이 여러 이유로 선택받지 못한거지요.
사과와 반성을 왜 엄한 사람들이 합니까?
정작 해야할 사람들은 당신들입니다.
이건 당원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당신들을 선택하지 않은게 잘못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리 자신있음 기웃거리지 말고
독립하면 됩니다.
왜 지금같은 시기에
그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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