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보수우익.국힘은 자체핵무장추진, 진보진영과 민주당은 주한미군핵무장"라고 말입니다

미국 트럼프정부가 공식적으로 한반도비핵화라는 전통적 정책을 입장 표명하고 있지만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을 핵보유국이라고 지칭하거나 북한김정은 대하는 자세가 핵무장을

한 북한으로서 대응하는 입장을 견지하여 한국내에서도 국민적 논란이 매우 큼니다

특히 보수우익과 보수언론, 국힘은 한국의 자체핵무장을 여론화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 민주당은 그들과 전혀 달라야만 합니다

군사전략상 핵무기에는 핵무가로써 대응을 해야만 국가가 안전하게 존립을 할수 있습니다

국민들도 안심을 하고 생업에 종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민주당은 미국과의 동맹.친분관계를 더욱 강력히 하면서 군사전략상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써, 한국의 자체핵무장을 반대하고 주한미군의 핵무기보유를 찬성하는 입장을 견지해야 합니다

이제 몇 달 후엔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가 출범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현수막칼럼은 신년맞이 새해 시리즈로써 3번째 시리즈로서

국가안보를 위하여 칼럼을 작성했습니다

국가안보의 진보진영, 국민수호의 민주당

한국을 둘러싼 주변국들의 변화가 매우 급변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은 몇 년안에 타이완(자유중국.중화민국)을 무력 점령하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으며 현재 실천중이다

북한은 우크라이나침략전쟁에 병력을 투입 참전을 하여 수 많은 전술전략상 이득을 취하고 있다.

일본은 장차 가까운 미래에 전쟁을 벌어질 것을 대비 전쟁준비.군사력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도 전쟁에 대비 군사력 증강에 국가경제력을 적극 투입 중이다

반면 우리 한국은 윤석열내란세력에 의해 국난이 장기화되면서 정치실종과 경제추락에 직면해 있다.

세계 군사력 제5위권인 우리 한국군이 북한군에 비해 월등한 건 사실이지만 그러나 재래식전력이 아닌 

비대칭전력, 특수전, 핵전쟁에 측면에서 보자면 한국군의 전력은 북한군에 매우 열세인 형편이다

특히 북한군이 핵배낭을 손에 넣어 삼면이 바다인 우리 남한에 침투를 하여 후방에서 다수의 핵무기(핵배낭)를

터뜨릴 경우, 한국군은 전후방 순식간에 무너지고 만다

전쟁준비는 만일에 사태를 대비 하는 강력한 무력수단이다.

그래서 우리 민주당이 집권을 할 경우, 대한민국 우주군을 창군을 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다

육상과 해상전투에서 크게 밀릴 경우, 우주공간에서 공군에서라도 승리를 해야만 한다 반격은 그래야만 가능해진다

북한군의 남침을 강력한 반격으로써 대응 할수만 있다면 전쟁에서의 승기는 우리 국군이 손에 쥐게 된다.

자위대라고하는 국가의 군대도 아닌 열악한 수준의 일본군도 보유하고 있는게 우주군이다

당연히 우리 한국군도 우주군을 보유해야만 한다.

그리고 대외정책으로서 '한미다자동맹외교노선'을 취해야 한다.

한미다자동맹외교노선은 과거 민주당정부의 외교정책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한국의 전통적인 동맹국가들, 동맹중심의 외교정책인 것이다.

특히 중국과는 우방도 아니고 동맹으 더 더욱 아니다 대중국정책은 중도적 입장을 취해야만 한다 중중국정책인것이다

그래야 미국도 우리 민주당정부를 믿고 적극적인 후원을 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 식의 대외정책"은 절대 해선 안된다. 미국이 한국을 크게 불신을 하게된다

차기 대한민국정부가 될 우리 민주당 정부(이재명정부)의 대외정책이 한미다자동맹외교정책을 취하여

반드시 크게 성공하길 바란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