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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과 문재인 그리고 친문들의 공통점-바퀴벌레론과의 평행이론에 대해

  • 2025-01-30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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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견 문재인 그리고 친문들의 공통점은

불빛이 잠깐 흔들리고 어둠의 자리가 생기면

스멀스멀​ 기어나온다는 거다

민중의 소리가 커지고 이재명대표에 대한 지지도가 높아지면 어둠의 구석에 가서

쭈그리고 있다가​ 보수언론의 작당으로 여론이 조금 흔들리면

더듬이를 더듬거리며 기어 나온다.

우린 밝은곳에서 바퀴벌레가 안보인다고 바퀴벌레를 용서하진 않는다

바퀴벌레가 나온걸 보면 방이건 싱크대 밑이건 하수구건 약을 쳐서 박멸하려고 하는데 정상이다.

수박통을 머리에 쓰고 분탕질이나 해대던 바퀴벌레 무리들이 나 이제 바퀴벌레 안할거야 라고 한다고 바퀴벌레가 무당벌레가 되진 않는다

벌레는 박멸이 원칙이지 용서하고 공생하진 않는다

​절대 잊지말자 바퀴벌레는 박멸이지 공생이 아님을...

​내가 직접적으로 김경수 임종석 문재인등이 바퀴벌레라고 말한게 아님을 밝힌다

바퀴벌레는 수박을 참 좋아 하는 식성이 있는건 사실이다.​

아 ​ 바퀴벌레는 굽굽한 책냄새가 나는 서점에도 많이 서식한다고는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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