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힘이나 윤석열 정권 하에서 볼거 못볼거 본 사람들이 많고, 그들의 증언이 곧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올거라 예상했지만,
잠잠하기만 하다. 오히려 정의를 위해 윤석열 탄핵에 동참했던 이들이 핍박받고 숨죽여 이 태풍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은 그런 이들에 대한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공익 제보를 하고 정의로운 증언을 해 준 사람들이 보호 받지 못하고 다치는걸 보니 누구도 섯불리 나서서 증언하려 하지 않는거다.
제발 좀 챙겨라. 당이 사활을 걸고 그들이 다치지 않도록 챙겨주란 말이다.
그래야 믿고 제보할거 아니겠나.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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