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욕스럽게 당을 떠난 분들께 사과하고
당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들은 본인들의 권력욕(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당과 당원은 안중에도 없고 온갖 분탕질을
하고 당을 스스로 떠난 자들이다.
당을 배반하고 떠난 자들로 인해 정작 치욕감을
온 몸으로 느낀 분들은 다름 아닌 당원들이다.
또한 12.3 내란사태 이후 지금까지 김경수
당신은 무엇을 했는가? 윤석열로 부터 사면을
받았으니 입꾹닥하며 윤석열에게 감사를
표한 것인가? 아무 일도 안하다가 밥 때가
되니 나타나 헛소리를 하며 숟가락 얹겠다는
것은 너무 파렴치한 행동 아닌가?
정치 이전에 똥과 된장은 최소한 구분할 능력은
먼저 갖추길 바란다.
이재명,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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