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김태효는 윤석열이 가장 아끼고 애지중지했던
윤정부 출범부 권한이 가장많았던 대통령 비서실
일원들 이었습니다.
정부출범하자 마자 탈중국 발언등으로
가장 앞장서서 경제를 망가트리는 역할을 했고
김태효는 외교를 망가트리는데 앞장섰던
인물들 입니다.
이주호가 아무리 뉴라이트인들
최상목 보다 더 사악하겠는지요?
국민들은 이주호를 탄핵 못시키더라도
최상목을 탄핵 못시키는 것과는 다르게 생각할
것입니다.
민주국민들은 최상목에 끌려다니는 모습에
실망감이 큽니다.
저 극우들의 준동도 약한자에 강한 습성 때문입니다.
극우들이 볼 때, 최상목이 수장 일 때와, 이주호가
수장일 때가 다를 것입니다.
이주호같이 약한자가 수장일 때 그들은 좀 더
위축됩니다.
윤상현, 권성동, 나경원등이 저렇게 날 뛰는 것도
저들 극우는 강한 자에게 복종하는심리가 크기때문에
좀 더 파쇼적 횡보를 보이는 자가, 극우들의
추앙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한 이재명을 조금이라도 흐트려뜨려야
되는 절박함이 저들에게 있고,
김경수, 임종석등을 통한 이재명 흔들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민주당의 강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최상목처럼 사악한 자들이이 숨쉬고 횔보하는 세상을
빨리 제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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