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국회의원을 국회에 입성시키고 보호하기위해서 휴대폰으로 유튜브중계를 켜고 지키기를 했나요
낮에도 영하의 날씨에 광장 한가운데서 눈을 맞아가며 탄핵가결을 위한 집회에 나서길 했습니까
하다못해 당과 당대표가 여론과 정부에 의해서 뭇매를 맞을떄 손을 한번 잡아주길 했습니까
방송 나와서 한번쯤 방패가 되어주길 했습니까
체포되면서 국면 바뀌니까 대권마 손도 못댈 자리로 가는것같으니
그제야 기어나와서 침뱉고 욕하며 나가던 사람들을 향해 화해의 손을 잡아야하고
전정부 탓을 그만하라구요?
이건 뭐 제목 보고 조중동이 악의적으로 뽑아냈나싶었는데
기도 안차네요
그따위로 사니까 지난번에도 공천 어떻게 꽁으로 함 드셔보시려다가
당원들의 거센 반대여론에 부딪혀 마지못해 입다물고 내려오시더니
여전히 정신못차리는데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 인간들이 임명직 감투라도 달고 나오면 아마 지금 지지하는 분들 원성과 항의가 빗발칠겁니다
솔직히 그냥 탈당시켰으면 좋겠어요 지난번에 다 이루지못했던 부산중심 정당이라도 하나 만드시던가요?
통합을 외칩니까?
통합을 외친다면 최소한 당내 경선으로 공천 못이길듯하니 다른 당 도우러간다면서
출마 안한다고 슬쩍 가서는 남의 당 비례로 숟가락 얹어서 다시 뱃지달고는
대통령도 아닌 야당대표가 검찰개혁에 소극적이라는 되도않는 쌉소리나 찍찍 해대는 사람들을 보면서
통합이란 말이 나올까요 과연?
당원들이 봉사도 아니고 대의원만 포섭한다고 경선을 잡을수있던 그런 시대도 아닙니다.
정신 안차리셔도 좋으니까 제발 당에서 꺼져주세요
저는 무조건 찬성 입니다..
딴지펌]난가? 병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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