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하이닉스가 매출로 삼성전자 반도체 앞질렀다는 기사도 나왔죠
노조가 자리잡아 노동자 의견이 반영되는 체제와
노동자 탄압하는 경직된 사내 문화의 차이는 이제 점점 더 눈에 띄게 벌어질 것입니다
우수한 인재들이 죄다 과로로 쓰러지는 게 정말 업계를 위한 일입니까?
사용자의 단기적인 이익만을 보고 미래를, 전체를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인 판단을 내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불필요한 예외 규정에 솔깃하는 민주당을 보니
그저 국힘당이 부러웠나 그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건가 하는 생각만 드네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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