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목사의 탈을 쓴 극우정치빨이 악마
전광훈을 잡아넣어야한다. 너무 시간 끌고있다.
미적거리지말라.
검새넘들이 또 중간에서 김성훈경호처장처럼 장난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청구하자...
법원도 설마 이번에도 장난질하겠냐?
그전 보석도 그렇고 무죄건도 그렇고
지난번 사랑제일교회 재개발알박기 건도
법원의 정당한 집행을 그렇게 악랄하게 방해해도
멀쩡히 돌아다니느게 이해가 안가던데
설마 이번에도 봐주겠나?
그리고 똑같은 종자 세이브코리아 세계로 손현보 먹사도 함께..깜방동지로.
이재명대표 테러도 여기와 연관된 것이라던데 이런게 종교라니......
뭐든 최소한의 견제없는 무한의 자유는 절대악을 낳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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