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아직 (계엄 해제)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거 같다.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족수 150명을 파악했고,
그 내부 인원을 끄집어내는 방법을 그 상황에서 논의 하면서 ,
도끼, 총 이런 이야기가 나왔을 것입니다.
윤두창과 극우 매체들은 150명을 , 도끼를 직접 윤두창으로 부터
듣지 못했다고
판이 뒤집어 졌다라고 하며
홍장원 차장도 곽 사령관을 원흉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회는 다른 증인들을 신청하여 이 용기 있는
분들을 도와줘야 합니다.
탄핵은 당연히 되겠지만, 탄핵되면
극우는 이 두 사람을 거짓선동의 원흉으로 죽이려고 들 것이며
내전 수준의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김대우 수사단장, 구민회 과장 이진우 사령관 수행 간부 등
비겁한 여인형 김용현의 회유를 반대하고
진실을 지켜온 젊은 군인들과
수사관들의 증언이 진실에 힘을 보태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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