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들의 선동용 여론조사는
내전을 유도하기 위한 고도의 전술입니다.
욕하고 넘어가기엔 이제 위험한 단계입니다!!
비난하고 법적대응 하기엔 너무 늦습니다.
영세 극우 업체는 지금도 매일 여론조사를 하며
극우 유투버들을 통해 교회 할머니 카톡을 통해
퍼트리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정치적 기세란
효능감에서 나옵니다! 현재 극우들에게
뒤집어 진다를 기세를 주고 있고
중도층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
여론이 팽팽해지만 헌재도 여론을 눈치를 보며
본인과 가족의 신상을 걱정 할 것입니다
정확하고!! 대규모 ( 영세업체는 따라 갈수 없는) 여론조사를
메인 언론사와 합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5개 이상 메인언론사 합동으로 매일 월요일!!
이것으로 그들이 만들수 없는 대세감을 만들어
이 여론조작의 준동을 밟아 버려야 합니다
이 국민여론조사를 위한 아이디어와 힘을 모아주세요
댓글
선거법을 개정하고 반사회적 중대범죄 행위 이므로 단순가담 5년 수괴는 10년 이상의 실형을 살려서 사회와 완전격리를 시켜야 되고
명태균 같은 희대의 여론조작 선거조작 국기문란의 범죄행위가 근절이 되겠지요
여론조작 여론조사 업체들 정말 큰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서 사법처리해야 됩니다
가짜 여론조사 업체들 다 없애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