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용 교수가 민주당 당직에서 사직한다고 해서 |
사직 이유를 찾아보았습니다.
박교수는 최근 유트부에서 청년층의 파시즘?화에 대해서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세력
이 점점 더 확대될수 있다고 경고한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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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서
울서부지법 폭력난동 사태를 옹호하는 청년들을 '외로운 늑대'에 빗대며
"스스로 말라비틀어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박구용 민주당 교육연수
원장에 대해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
한 의원은 "그 관련 기사를 보지 못했지만 (진행자) 말씀대로 일단 박 원장
이 그런 표현을 어떤 맥락에서 하셨는지 살펴볼 필요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가 됐든 그런 표현 자체는 일단 제가 들었을 때는 적절
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
그러면서 "적절하지 않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필요한 조치
가 있다면 당에서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이기사를 바탕으로 |
박구용 교수의 발언에 민주당 관계자가 압력?을 넣었을 것으로 |
추정해봅니다. |
저는 서부지법폭동사태를 옹호하는 분들은 내란선동과 같은 일이고 |
그에 따른 준험한 심판만이 대한민국 법치를 바로세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서부지법 폭동사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생각은 할수있지만 |
표현을 하는것은 범죄다 라는 사회적 인식이 필요한 시점에서 |
"스스로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어야 한다" 라는 표현이 |
지상파도 아닌 유트브에서 한걸로 알고 있는데 |
머가 그리 잘못된 표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조기 대선이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서 |
조심 조심 또 조심하자라는 당내의 인식은 이해할수도있지만 |
"적절치 못했다 더 알아보겠다" 정도로 인터뷰 햇어야지 |
필요한 조치가 있을것 이라고 한것에 대해서는 |
먼가 잘못되어 간다는 뇌피셜이 듭니다.
영화 해리포터에서 볼드모트라는 이름을 불리는것 자체가 금기시 하는
사회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음지해서 볼드모트는 무럭무럭자라서 마법사 전체 체체를 전복할 능력을 갖게됩니다.
청년층의 파시즘이라는게 저로서도 다소 고개가 가웃거리지만 공론화해서 사회적 낙인을 찍는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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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
한계레 인터뷰를 통해서 확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단단한 눈사람을 더크게 만드는 확장이여야지 |
주축돌 빼고 위에 돌얻는 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
얻는 돌이 수박씨인지 변인지 모를수도 있을 상황에서요 |
현지도부가 판단해서 결정한 사항이라면 |
따를수 박에는 없지만 |
다른 의사결정으로 결정된 상황이라면 |
당에서도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이재명 대표의 인터뷰에서 |
계엄해제후에 탄핵전까지 국회의사당주변을 지킨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
했습니다. |
박구용 교수가 그분들의 대표가 될수는 없겠지만 |
일원중 한명으로 민주당 당직을 맡은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이럴거면 초정강사로 부르시지 |
당직임명하고 언론에 꼬투리 잡히면 사퇴하는식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아~~ 민주당이 이랬었지 라는 생각만 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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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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