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반 이재명계 비 상식적인 인간들 말 듣지 말고 이재명 대표 말을 따라야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반 이재명 계들은 미친 발악을 하는 온전한 사람들의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오르지 이재명 대표 한 사람 만을 믿고 뭉친 사람들이라는것 알아야 한다. 이재명 대표 없이 더불어 민주당은 존재 가치가 없다.
이제 대선 얼마 남지 않았다. 3월달이면 대선 치러 진다. 그러면 끝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되고 나면 저 괴물 같은 인간들은 파멸이 된다.그대로 나두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되고 넓은 아량을 베푼다고 해도 당원과 지지자들의 가만 놔 두지 않을 것이다. 선과 악을 분명히 가리지 않으면 법치 국가의 존재 가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고로 잘못된 자들을 가려 엄중함을 보여야 한다. 그래야 질서가 바로 서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냥 나두면 기고 만장 해서 자기 위에 아무도 없는 것 처럼 더 더욱 나쁜 짓을 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주재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한다. 법 위에 법 없고 사람 위에 사람 없듯이 사리 분별 못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자들 따끔한 맛을 보여 줘야 한다.
인간들의 사는 곳에 인간 다움이 있어야 하는 것은 두말 할 필요 없는 것이다. 인간 갖지 않은 행위를 하는 자들은 인간임을 부정하는 것으로 인간 대우 해 주면 안되는 것 당연한 것이다. 잘못 된 자들을 모두 끌어다.엄중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대통령은 국가 질서를 위해서 강할 때는 강해야 되고 또한 불쌍하고 약한 자들 한데는 한없이 인자 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강한 자들 한데는 강하게 약한 자들 한데는 인자함을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요번 일을 겪으면서 정말 올바른 대통령이 돼야 하겠다는 것을 적실히 느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한번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이 억망 진창이 된 대한민국을 바로 설 수 있게 해 봅시다. 뭉쳐야 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모두 투표장에 나가 이재명 대표를 찍어야 돼지 않겠습니까?
3월이면 따뜻한 봄과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 활짝 봄 꽃이 피는 봄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경수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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