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민주당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당 국회의원들은 무도한 깡패 잔당들과 전쟁중인데 전사처럼 최전선에서 미친듯이 싸우는 의원들이 보이지 않는다. 그 많은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어디서 뭐하지 모르겠다. 국회 법사위나 국방위, 문방위서 간간히 들리는게 전부다. 저놈들은 게릴라 전술로 대구, 부산, 광주서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우리를 향해 죽일 듯이 달려들고 잇다. 전한길이는 피토하듯 탄핵을 반대하고 있지만 이자를 박살내는 대포가 왜 없는지 답답하다. 국민의 암 덩어리가 온 나라를 덮칠 기세다. 홍준표를 포함하여 검사를 지낸 인간들까지도 점잖은 척하더니 전광후니파로 모두 돌아섰는데도 우리당에서는 대책이 없어 보인다. 절대적으로 스피커를 보강해야 한다. 권성동, 홍준표, 권영세를 마크하는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 말끝마다 권성동이는 이 대표를 까고 있는데 민주당의 워드는 너무 약하다. 다방면으로 스피커를 보강해야 한다. 작가 유시민이 그나마 천군만마 역할을 하고 있어 위안이 되고 있다. 민주당도 광장 정치를 해서 이들과 싸움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여론에서 밀리면 끝장이다. 민주당은 반드시 탄핵이 인용되고 정권을 되찾아와 무도한 국민의 암을 제거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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