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에게 변화를 바라는
건 한강 물에서 바늘 찾기다!
첨부터 빈 깡통 허수아비 였고
더 이상 나올 게 없는 것이다!
오늘까지 버텨온 것 자체가 기
적이다!
어떻게 한 인간이 이처럼 국민
을 속이고 지내올 수 있을까?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로구나!
하루도 길다 더 미룰 수 없다!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 국민들!
이래도 저래도 참았던 촛불들!
시한폭탄 폭발하기 전에 하야!
집집마다 일어서기 전에 사퇴!
2024.4.12
이 시대의 이순신!
윤정권 사냥개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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