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조작 신고제를 민주당은 개설해라 !

  • 2025-02-16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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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굥 파면도 아직 안 됐지만, (당연히 파면 돼야 하고..) 

벌써 특히 왜국민당은 대선에만 신경 쓰며 이재명 죽이기 공작하는 형국이다.

(그만큼 특권자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관심 큰 나라 ..)

민주당 내 수박들은 매국굥 광란의 폭정에는 조용히 외면하고 방관하다가.

이제 윤석열 파면이 다가오니 수박들 보수적 '기회주의'자들 답게 비판이란 명분으로 내부 총질하기 시작 한다.

민주당이나 왜국민당은 각자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나라를 양분 시켜왔다.

그 원인은 진보나 보수를 떠나 이기적 정치 탐욕이지만, 

특히 경상도 왜국민당과 호남 민주당은 저열하게 "경선"이 곧 당선이란 공식화 된 전례로,

경선과정의 문제는 정말 저열 해 가고 비굴하기 그지 없이 벌어진다.

그리 저열한 경선으로 당선되니, 정치도 저열 할 수밖에 없고 ....  


민주당부터 경성 방식 개선해라 !

대의원 특혜 없애고. 출마자에 대한 지역 당원들 직접 민원 요청해서 수렴하고,

특히 "경선 조장" 할 경우 곧바로 실격 시켜야 되고, 그래야 근본적으로 조장질과 아첨 등 정치 목적을 훼손하지 않는다. 

실제 경선 조장을 확인한 바 있는데,

전라도는 대부분이 3인 이상 출마를 하며, 여론조사에서 이 중 3번째 이하는 사실 경선 조장의 대상이 되며, 최소 지지율 상승 안되면 포기를 공식화 했어도, 즉 경선 탈락되는 줄 알면서도 경선 포기하지 않게 끔, 나쁜 놈 출마자는 대의원들 시켜서 3등 선거 사무실에 상주 해주면서 포기를 못하게 만드는 등, 호남에서는 대의원 놈들이 경선 조장질 해주면서 특혜를 받고, 또한 3등은 당선된 특혜로 지자체장 권한인 공직에 특혜를 주는 방식이 김대중 대통령 이후 계속 되다 보니, 결국 호남지역은 비 창출적인 정치로 낙후되고 있음. 스스로 전국적 인물도 나올 수 없게 되고....  

(위 사실은 증명할 수 있음) 

이런 비굴한 방식 호남은 계속 되면서,

결국 전국적 정치인도 배출 못 하면서 지역 경제나 경쟁력도 떨어지니 낙후될 수밖에 없다.

만약 이번에도 민주당 위와 같은 경선 조장질이 허용 된다면,

먼저 과거 안철수 현상과 같이, 조국혁신당에 의석 다 빼앗길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된다.


선거철만 되면 활개치는 정치 브로커 대의원들 설치지 못하게 해야 되며,

사실상 당선 돼도 대의원 브로커의 부정해위로 당선 돼 함께 공동 범법자가 되고, 당선인도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은 정치인들 다 잘 알 것이다.

제발 민주당부터 경선부터 조장질 차단하고, 

정치 신뢰 회복을 위해 앞장 서주시길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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