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1월 25일
'통행세' 발언 사과위해 조계사 찾은 정청래…조계종 "약속 잡고 다시 오라"
조계종 자승의 이런 태도가 당시 윤석열에게 유리하게 작용.
이에 감사함을 표했고, 자승은 인사청탁을 여러차례 했지만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이에 격분한 자승이 윤석열 쪽에
섭섭함과 함께 압박을 했다고 한다.
이후 자승은 칠장사에 불을 질러 자살 했다고 하는데
이상한 부분
1. 불도 나기 전에 서울에서 소방서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2. 자승 자살 후 국정원 직원 70~80명을 밤중에 칠장사로 보냈다.
- 유용화 방송에서 행운스님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