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명 "수박님"들 맛보지 마시고, 민주당을 흔들려고 하지 마세요.
민주당과 깨시민이
윤석열의 매국 행위와 대한민국 내란 폭동을 시도한 자들에 대한 엄벌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 어느 때 보다 엄중하고 적폐의 준동을 막아야 하는 시기이다.
즉, 민주당의 이재명대표 중심으로 이 난국을 이겨나가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어제 비명계라 하는 이들의 일갈을 듣자 하니 분통이 터진다.
윤석열이 파면 될 것이라는 성급한 기회주의 적인 마음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권력욕만이 앞서는 말과 행동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포용을 말하는 포장 속에 자신들의 권좌만 욕심을 낸다.
맞는 말처럼 들리지만 그 속내는 자기 권좌를 탐하는 흉한 노림수.
과거 이들의 행보는 민주당을 욕먹게 하고, 나라까지 고난으로 몰아가는 일명 "수박"행위를 일삼았던 자들이다.
지금와서 '희망과 대안' 포럼형식을 통해 "통합과 포용"을 말하면서 결국 이들 뒷 욕심은 권력욕과 계파 정치를 다시 부르는 자들이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이들이 민주당의 현역일 때 민주당은 좌고우면하고 국민의 힘당의 색갈을 보였었다.
김부겸. 김두관, 김동연, 김경수, 박용진, 양기대, 박용진,
이들이 민주당 현역을 물러서면서 역동적인 민주당이 되었고, 윤석열의 망국행위를 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신들 정말 그러면 안된다.
진심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미래의 희망을 갖기를 원한다면
지난 날을 자숙하고 조용히 입 다물고,
내란 폭도 윤석열 쪽을 향하여 그의 만행을 성토하고 민주당의 추진하는 일에 진정성을 담아 박수와 응원을 보내면 된다.
"통합이니, 포용이니 하는 말은 쓰레기 같은 형용사일 뿐이다.
친일 매국노 문제앙 똥떵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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