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께 고함

  • 2025-02-21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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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표’ 구걸 우선하여 스스로 진보가 아닌 보수를 자칭한다는 어리석은 행위는 자살행위가 될 수 있다 ! ( ‘배신’을 쉽게 하는 자 절대 국민적 지지를 못 받는다 ! )

객관적 사회 이념보다 개인적 이념으로 성격되는 개념으로서 ‘진보’나 ‘보수’라는 가치관을 매우 가볍게 여기는 듯 한 발언과 판단에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이념은 종교적인 성질을 가지며, 이념을 우선하는 정치는 꼭 국가 간 전쟁도 유발되며 이념이 없는 개인이나 국가는 또한 동물적 감정으로 늘 충돌하게 돼, ‘사회적인간’ 사회를 구성하기 어려워 이념적으로 종교 및 도덕과 함께 국가관을 정립하고 제도를 만들어 왔다. 그래서 이념은 필요하지만 분명 올바른 이념을 국가나 개인은 정립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된다.)
진보나 보수에 대한 이념적 개념은, 먼저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중요한 선택 과정이고 지향해야 될 목표이며, 자신을 형성하는 주체가 된다.
또한 국가적으로 국가관 정립을 위해 객관적이고 사회적으로 지향할 이념적 국가관은 중요한 사항이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자주적 국가관을 정립하지 못 한 나라로 반복적으로 비극이 재발하고 있다. ( 오히려 북한은 독재국가이지만 ‘주체사상’으로 국가관은 정립한 나라. )
그런 이념적 문제인 진보와 보수라는 문제를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쉽게 버리는 행위에, 이재명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진정 이재명이 ‘진보’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며, 과거 진보적인 정치 활동 및 민주당에서 진보를 지향하는 것과 함께 정치를 했으면서 어찌 진보를 가볍게 여기는지 ?
반면에 윤석열은 정권 초반부터 ‘이념’이 뭔지도 모르고, 이념을 거들먹거리면서부터 극우화 돼가고 독재 및 정적 죽이기를 노골화 시키면서, 이념을 독재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계엄령도 선포하여 이 지경에 이르렀고,
현재 한국에 극우들이 극성을 부리며 위기를 조장하는 것도,
‘불신사회’ 환경으로 인한 반작용으로, 결여된 믿음을 이용하여 집단적 군중심리로 극우적 선동에 맹목적 추종을 하면서 국가적 위기까지 초래하는데, 이념적 문제 및 진보나 보수라는 이념적 가치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 여기며,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혼란과 위기 극복을 위한 방편으로 ‘옳고 그름’의 가치를 부득이 우선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란 것 절실하고 이해를 한다.
진보나 보수라는 이념적 가치를 차치 하더라도,
먼저 현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당장 필요한 ‘옳고그름’의 판단과 선택이 중요한 상황이란 것을 조건부적 당위성으로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이해를 시키며,
‘보수’라는 이념적 용어를 이용하고, 보수도 수용할 수 있는 정치를 한다고 했어야 된다.

모든 것은 시간적으로 상대적 진행을 하듯,
사회적 인간으로서 사람도 자신 외 상대가 있고, 개인의 의지와 사회적 환경도 시간적 진행과 함께 변화 돼 가는데,
먼저 문재인의 무기력한 실천력과 무책임한 정책 및 스스로 보수적 권력 우선하면서, 적폐청산은 오히려 보수를 극우 ‘친일기득권카르텔’을 뭉치게 만들고 정치 양극화를 초래하였으며, ‘남 탓’으로 정치 불신 및 국민 간에도 진보와 보수로 적대적 양극화를 초래하였다.
민주당에 대해 진보적 젊은층마저 ‘보수적 권력 기득권정당’으로 낙인이 되면서, 결국 지난 대선에서 결국 이재명도 패하게 된다. (나이 많은 자에 비해 젊을수록 진보적일 수밖에 없는데, 진보적인 젊은 층이 민주당을 외면한 것은, 진보적이지 않고 변화보다 기득권에 안주하는 보수적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결국 민주당 외면.)

정치인들의 진보와 보수에 대한 이념적 가치관조차 확실하게 정립하지 못하면서, 늘 입으로 ‘국민팔이’만 하 듯 진보나 보수 팔이로 정치를 하는 짓에 역겨움 느끼게 만든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친일 청산도 못 하고 일제 때 법과 제도를(인허가권) 베껴 쓰고 유지를 하고 있으면서,
구태한 성문법은 법을 남용할 수 있도록 했고, (남용할 현행법을 매국공은 법치라 하고)
제도는 무책임을 허용해주는 나라로,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없어, 책임 전가와 꼬리자르기가 상식이 된 나라 ..)
국가 저변에는 아직 일제 잔재들 유전되고, 고착된 친일기득권 카르텔들은 식민지적 수직사회 제도를 유지하려 발광하며 친일 역사관 세뇌 시키는데, 더하여 미국 자본주의를 속절없이 수용하며 자본 과두제 사회 및 자본가치가 사람도 평가 하는 나라가 돼,
일제 식민지 사관과 자본 과두제 사회는 애국이나 긍정적 국가관을 가질 수 없게 만들면서, 국가를 불신하게 만들며 부정적 괴리만 난무한 나라가 돼,
어떻게 젊은 층 출산을 할 수 있으며, 예측 가능성과 희망적 미래 창출 할 긍정적 자긍심 가질 수 있는 국민이 될 수 있을지 ....
국민보다 국가가 국민들을 혼란과 적대적 양극화 사회로 선동하고, 서로 혐오와 증오만 확산시키는 나라가 정상 국가이며, 정치인 들 국민을 올바르게 리더를 할 수 있는 정치인 얼마나 있고 과연 누가 있는지 ?
진정 정치인들 말 따라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와 봉사정신으로 성격 된 정치인 한명이라도 있으며, 현재 주어진 특권들 일부라도 양보하면서 국민들 우선하며 정치 신뢰를 위해 희생적 사고를 가지는 정치인 있는지 ?
갈수록 현행법과 제도를 이용 이기적 탐욕 수단으로 직업정치를 하려는 자만 늘어나는 현실 아닌지 ?

현행 일제식 구태한 성문법 학습하고 성격되는 한국 법조인 들 보수적 일 수밖에 없다는 것 잘 안다.
이재명도 법조인 출신으로 요즘 보수를 자칭하는 것이 진심일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나 정치인 이재명이 대통령의 지위에 이를 수 있게 만든 것은,
과거 성남시장 때 ‘진보적 의지’로 개혁적이고 미래 창출을 위한 창발적 실천력을 증명하면서 정치적 역량과 지도자로서 자격을 인증 받게 됐었다.
그러나 보수 기득권자들의 끝없는 암투와 모략 및 특히 매국굥의 긴 기간 지속적인 이재명 죽이기 숙청공작에 심리적 변화를 일으키게 됐고,
(과거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박정희의 숙청 공작과 오랜 구속 생활로, 정치 초반 때에 비해 리더십과 포용력이 퇴색되며 가급적 측근 정치를 하게 되면서, 초반처럼 국가 혁신과 변화로 국가 위상과 세계적 경쟁력 강화로 ‘강소국’ 창출 수 있는 기회가 상실 되는 비극으로 ..)
도전적 진보 의지보다 스스로 안정적 (보수적) 정치 인식과 사고를 가지는 듯 하는 데,
이런 변칙에 불안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은,
문제 인의 전철을 밟지 않을지 벌써부터 우려된다.
(문제 인은 애초부터 대통령 자격 없는 ㅡ 노무현의 비서실장 까지가 한계였던 문재인 ㅡ 세월호 참사로 유발 된 ‘촛불 혁명’을 배신하고, 무책임한 적폐청산과 보수적 권력기득권 우선하고 안주하면서 남 탓만 하니, 작용 반작용으로 보수를 ‘극우적 기득권 카르텔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 원죄 인 ....)
작금에 이재명이 보수를 자칭하는 이유에 문재인을 반복하지 않을지 불안감만 가진다.
진정 정치는 나 자신보다 대상인 국민을 위해 헌신 할 봉사 정신으로 성격 돼야 하는데, 이미 국가적으로 이기적 사회가 돼가며 정치인 또한 이기적 탐욕 수단과 보수적 권력 기득권 우선하게 되고 있다.
정치 수단이 합리화 되고 거짓이 상식이 되며, 현 정부는 사기 공화국으로 무책임도 사회화가 됐다. 모두 정치인들이 만든 현상 ....

그간 이재명의 모진 수난으로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려는 심리적 방어본능과 피해의식으로 인한 포용력 저하는, (이는 분명 국가적 피해가 되는 이유가 된다. 훌륭한 지도자 한명이 국가와 역사를 바꿀 수도 있으나, 지도자를 무기력하게 만든 사건들이 반복된 한국은 스스로 국가를 식민지화 ....)
결국 측근 정치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포용을 못하는 정치는 결국 적을 양산함과 동시에 측근 비리로 비극을 반복한다.
사회가 불안할수록 불안 해소를 위한 수단으로 옳고 그름에 따른 선택보다 우선 군중심리에 이끌려 맹종적 믿음에 함몰되기 쉽고, (극우 선동으로 맹종병자 양산 되는 것도 원인은 정치 불신과 ‘신뢰’ 상실에 대한 심리보상을 위한 증상으로, 정치적 책임)
현재 맹종병 환자가 확산되면서 위기를 악화시키는 상황이다.
그러나 극우는 다행이 사탄적 뱀의 구조로 형성 돼,
뱀 머리만 자르면 와해가 될 수 있고,
정치 불신으로 정치적 극우 맹종자 발생 된 만큼, 정치 신뢰를 회복시키면 맹종자는 해소 된다.
즉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치 신뢰 회복이며,
현재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자는 이재명 현 민주당 대표 뿐이다.

윤석열 파면하고 대선 전개되면 본격적인 정치 난장판 또 벌어지게 되고, (특히 여당 자격 상실한 왜국민당의 정치 모략과 음해는 더욱 저열하고 더럽게 짖어댈 것이라서 난장판 ..)
이재명 외에 대권에 이를 자 없지만,
분명 이재명은 이제 한국 정치와 국가 수장으로서의 깊은 성찰과 과감한 결단이 동시에 필요하고,
집권과 동시에 해야만 될 선택과 판단을 실천할 준비도 동시에 해야 된다.
그러나 먼저 ‘정치 신뢰 회복’과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 실현을 염원해본다.
이기적 탐욕보다 역사적 존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정치인 및 위인으로서 명예를 우선하고, 먼저 자신의 권한과 특혜를 포기하면서 상대에 협조를 구하고 과감한 결단을 실행해야 된다.
스스로 헌신적 희생을 하지 않고 상대에 양보를 구할 수 없고, 더 강한 권한 양보하는데, 어느 모자란 정치인이 지 권한 고집할 수 있으며, 자신이 먼저 헌신하고 희생하는데 어느 누가 반대하고 정치를 혐오할 수 있는지 ?
(국회도 권한과 특혜들 동시에 양보를 ....)
반복적인 훈련 3년이면 사람은 습성적으로 길들여지고 성격화 시킬 수 있다.
2025년 대통령 당선되고 3년이면 총선이 있으며, 진정 개헌과 함께 정치 혁신할 수 있는 역사적 마지막 기회다.
그러면서 친일 및 적폐청산도 완성하고,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도 개정해라 !
진정 공정 사회를 위한다면, ‘자유에 따른 의무와 권리에 따른 책임’이 누구나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돼야 하며, (이 법안 개정 안 하는 이유는 한가지로서, 자신이 무책임하게 권한을 남용하기 위한 권력자들의 수단이다.)
과거는 현재를 선행 할 수 없고, 현재는 미래를 선행 할 수 없는 것처럼,
진보적 의지로 창의적 창출력을 우선하는 나라로서 미래를 희망으로, 예측 가능한 미래로 긍정적 희망과 국가와 자신에 자긍심 가지며 국가에 애국심도 가질 수 있고,
(그래야 젊은 층 출산도 가능하지. 경제적 여유만 가지고는 출산 못한다. 어차피 출산 안하고 30여년 지나면 나라도 망하겠지만, 스스로 사육되는 돼지가 아니라면 의식이 있다면 누가 출산을 ....)
자신에 자신감과 희망으로 충만한 열정과 사랑으로 상대를 배려하며,
보수적인 과거 전통적 가치로서 도덕과 양심도 회복 돼 아름다운 나라,
한반도를 ‘강소국’으로 창출하여 새 역사를 창조 할 각오를 가질 수 있기를 염원하며,
어떤 삶에서도 자신감과 자만은 상반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성남시장 때 이재명의 자신감은 회복하시고, 늘 마음속 어디에도 자만이라는 망령은 삭제하시고, 힘들지만 희생적 각오로 먼저 권한과 국민들이 특혜라 여기는 권력을 양보하면서, 진정 국민들이 주는 존경과 명예로 더욱 강한 역사적 영웅이 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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