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는 이겁니다

" 진보.민주당의 역사바로세우기, 보수.국힘의 역사왜곡하기"라고 정해봤습니다

오늘자 뉴시스를 보면 윤석열지지자 배우 차강석이 "화랑정신으로 무장해 반국가세력.공산당세력을 척결하자"라고

주장하며 세속오계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고를 가진자들이 한국땅에 너무나 많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국민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은 국민혁명정신을 유야무야로 무력화하고는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여 윤석열을 키워줬고 보수우익의 막대한 세력확장을 방치했으며

보수우익의 뿌리이며 몸통인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을 키워줬습니다

이번에 출범하게 될 민주당정부(이재명정부)는 그러한 문재인정권의 실패를 답습해서는 절대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극우들이 세력을 휘어잡고 국난을 일으킨대에는 한국의 국가적 사회적 보수우익화가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이러함의 시작은 이명박정권때부터 시작이되어 윤석열까지 줄기차게 이어져 한국을 온통 보수우익화 극우화를 

가져왔습니다

언론사 거의 모두가 보수언론입니다  진보언론사는 고작 몇 개사 되지 못합니다

이명박시절엔 돈있는 보수언론사만이 케이블TV방송에 참여를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전혀 달라여만 합니다  언론사정책은 돈으로만 좌지우지해서는 공익적 기능의 발휘가 어렵기 

때문에 돈 없는 진보언론사들도 이번에 케이블TV방송사로 반드시 참여를 시켜야만 합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등 진보언론사들이 대거 케이블TV방송사로 진입을 하게끔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한국역사바로세우기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번에 김재규중앙정보부장 유가족들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게 받아들여졌다고 합니다

더불어 김재규중정부장이 법원에서 박정희대하여 증언을 한 내용도 초중고등학교 역사책에 기록이 되야만 합니다

또한 김형욱중앙정보부장이 미국의회에서 박정희에대하여 증언한 내용도 역사책에 함께 기록이 되야만 합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사고방식과 행적, 내란에 대하여도 역사책에 기록해야만 합니다

보수우익들이 외치는 사조가운데 화랑정신을 운운하는데 박정희시절부터 화랑,화랑정신이 광범위하게 국가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화랑이란건 고대 신라의 귀족계층의 신분입니다 귀족계급의 호칭을 오늘날 공화국시절에 

사용한다는건 너무나 다양한 큰 모순이 많습니다

해서 화랑, 화랑정신이란 단어를 모든 교육기관과 관계 기관에서 삭제처리하고 금기시 해야만 합니다

당장 모든 사관학교와  군가 등에서 사용되는 화랑, 화랑정신 모두를 삭제 금기시 해야합니다

2026년도 초중고등학교 대학교재에 역사를 바로세워 완성된 역사책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받도록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 포털에 단어, 역사, 용어 검색에서 왜곡된 역사 왜곡된 사상 모두를 시정 바로세워

올바른 용어와 의식을 갖추도록 대폭 수정되야만 하겠습니다

오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