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편한대로 말하는 당 의원. 어쩌구니가 없다.

  • 2025-02-24 1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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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외연확장을 당대표가 말하니 발광하듯 비판하더니 

한동훈,이준석도 포용해야 된다고 말하는 어쩌구니 없는 작태.

검찰공화국의 이 인자가한동훈이 팽 당했다고우리와 생각이 같을 까?

이준석은 기회주의적이며, 자기보신적인데 그런 인간들과 

손잡자고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인가?

항상 애기하는 초등학생 엄마라서 생각이 짧은가?

나는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 취준생도 격어봐서 아는데  생각좀 하고 말해라.

너희보다 똑똑하고 사회경험 많은 당원이 

우리당에 많이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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