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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같은 자들 중도 층 이란 잊지 않다. 진보와 보수밖에 없다. 나머지는 중도 층이 아니라 무관심 층이다.

  • 2025-02-25 2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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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제대로 알고 정치를 했으면 한다. 이 세상에 인간들은 중도 층이란 없다. 이 세상 인간들 중에는 유형이 세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꼭 있어야 할 사람과  둘째 있으나 마나 한 사람과  셋째 있어서는 안될 사람 이렇게 이 세상에는 세가지 분류의 인간들의 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의 살아가면서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갖고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끼리 서로에게 지지를 보내며 편을 들며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에게는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같고 인간으로서의 올바른 언행을 하는 사람을 지지하며 정을 보내며 살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생각과 같이하는 조직 체 정당을 지지하며 자기가 좋아하는 정당과 같이 하다 어느 순간에 지지하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정의롭지 못한 행동들을 할 때 실망해서 돌아 서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진보나 보수나 다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진보나 보수나 어느 진영을 따져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과 마음에 맞게 하는 정당을 지지하게 되던지 아니면 정치에 크게 실망을 느낀 자들은 아예 정치에 관심을 안 갖고 될 대로 되라 무관심 하며 이쪽 저쪽 모두 비판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중도 층이라 하는지는 몰라도 일부 정치인들이나 말 많은 자들의 하는 말과 같이  중도 층 이란 없다.

자신과 맞는 정당을 지지하다 실망하여 정당을 떠난 자들은 쉽사리 어느 쪽을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굳이 말하자면 어느 정당이 보편적 인간 가치에 맞는 올바른 언행으로 자신들의 마음을 끌리게 하면 그 정당을 지지하게 된다. 진보 보수가 아닌 대중의 가치에서 올바르게 정의로운 행위를 하는 정당과 사람이라면 좌우를 평하지 않은 것이 평민들의 마음이라는 것 잘 알아야 정치인이라 할 것이다.

요즘 정치인들 보면 국민들의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엉뚱한 언행으로 국민들을 실망 시키는 일들이 많다. 정치란 국민 만을 생각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국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최선을 다해 국민과 같이 하려고 하는 굳은 의지가 있어야 정치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개나 소나 승어가 뛰면 망둥이도 뛰려고 한다고 망둥이가 숭어와 같이 따라 한다 하여 같을 수 없듯이 자연의 이치를 잘 알아야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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